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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9 감염 PC 살펴보기 20
  2. 2009.07.04 여름 감기 22
  3. 2009.06.22 뇨롱~ 22
  4. 2009.06.18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나도 울었다 22
  5. 2009.06.06 어떻게 지내시나요? 26
  6. 2009.05.31 허스키 익스프레스에 대한 짧은 한마디 12
  7. 2009.05.30 낡은 유적 지도 12
  8. 2009.05.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9. 2009.05.13 이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26
  10. 2009.05.09 휴가 나왔습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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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펴보고있구나.....

Posted by Dino



...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 감기에 걸려 고생 중입니다 -_-;
비가 오는데 우의 하나 걸치고 행사에 동원되어 서있었던게 화근이었던 듯. 그 이후로 목이 간질간질하더니 결국 기침에 목이 붓고 콧물까지... 으으...

아무튼 감기에 걸려 겔겔 거리고 있습니다 =_=
날씨는 더운데 콜록거리며 훌쩍이고 있으니 이것 참 아이러니합...;;


여름 감기 약도 없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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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2009. 6. 2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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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 치즈. 개당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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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거나 휴가 나왔습니다. (사실 나온지 벌써 3일째지만요;;)
오늘 편의점에 가니 스모크 치즈를 팔더군요. 냅다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그냥저냥;; (사실 기대한 맛은 아니었...;;;)


이번 휴가는 조용히 집에서 쉬다가만 들어가게 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끄응.
신기하게 나가기 전에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 싶지만 막상 나오면 집에서 뒹굴 거리게 된달까요. 하아.

...... 그냥 이대로 복귀 안하면 안될까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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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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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나도 울었다


축하합니다라며 보내주신 눅쓰님 밉.......
... 그나저나 대체 마지막 장면에서 카드에 쪽하는 장면. 진짜 때리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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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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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달려오다보니 어느새 6월입니다.

정말 오지 않으려 발버둥을 쳐봤지만 결국은 끌려오게 되버렸던 군대에 있다보니 과거에 있었던 제 모습이라는 것은 단지 일장춘몽일 뿐이고, 그런 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게 되어버리네요. 6년이라는 시간을 회사에서 보냈다지만 그 때 내가 무슨 일을 했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가물가물...;; 오히려 지금 군대에서 땀나게 뛰어다니는 이 모습이 제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이었고 리얼리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도 슬슬 더워지고 있고, 정신을 차려보니 얼마 안 있으면 군 생활도 백대로 접어들게 되네요. (여기서는 군 생활 남은 일수를 백단위를 따져서 3백대, 2백대, 백대... 50 밑으로 떨어지면 꺾였다는 표현을 쓰지요 -_-;) 시간이 빨리 갔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아직도 군 생활이 까마득하게 남았다는 생각도 들고는 합니다. 힘든 일과와 함께 K-2를 메고 경계근무 하루에 2번씩 들어가다 보면 '앞으로 내가 이 생활을 얼마나 더 해야 하는건가' 하는 한탄도 나올 때도 있고... 아. 날씨 너무 좋다. (사실 이래서 근무 나가기 싫....)

가끔 지인들에게 '요새 블로그 포스팅이 뜸하다'라는 말을 듣고는 하는데, 사실 쓰고 싶은 이야기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미지도 안올라가고 (파일첨부가 20kb 미만은 아예 안된다는;;) 뭔가 쓰기에도 공간적인 제약사항이 많으니 블로그 라이프에는 불편한 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

뭐, 감수해야할 부분이니 나중에 휴가 나가면 기억해 두고 있다가 한꺼번에 몰아서 포스팅하던가 해야 할 듯.

이번 6월 달에는 이런 저런 훈련들이 많아서 정신 없을 듯 합니다. 그래도 끝나고 나면 20일부터 휴가를 나가니 그 날만 바라보고 견뎌야 할 듯 --;

... 그러고보니 어제는 결정적으로 집에 전화 걸었더니 아버지에 외한마디.








"어. 지금 바쁘다. 끊어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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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시간 10초 (...)
하아. 군인은 이래저래 서글픕니다. 흑.
이런 포스팅 하는 게 아무래도 저 전화통화의 정신적 데미지가 컸던 듯 (....)

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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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 나에게 더이상의 말이 필요하랴(...)
Posted by Dino

마비노기를 즐긴 지도 꽤나 오래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Army Online 을 시작해버리고 나니 마비노기를 할 수 있을리가 없... -_-; 이젠 업데이트가 하도 많이 되서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도 안에 있으면서 업데이트 소식도 계속 보고 있기도 하고 휴가 나가서도 접속해서 G9도 깨고(...) 했습니다만. 얼마 전 휴가 나갔을 때 관청일지 캐시템을 팔았다는데 거기서 나온 레어아이템이 아쉬워지더군요.  -_-;;

트윈테일 리본 (이름이 뭔지도 모른다;;;)이 탐이났는데. 어흑.
어쨌든간에 요새는 또 낡은 유적 지도를 팔기 시작하더군요. 캐시템에 맛들였냐 데빌캣!!!!
... 하긴 정액제보다 캐시템이 상당히 돈이 된다는 건 저도 해봐서 알고는 있습니다만 -_-;;;

아무튼 싸지방에서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캐시템에 대한 정보를 이리저리 뒤지다보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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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 난 졌다 orz
결국 데빌캣의 상술에 넘어가버려 지르게 된 낡은 유적 지도 -_-;;;

까볼 수는 없을테니 "나중에 휴가 나가서 까봐야지!" 라고 생각하며 구입해버렸습니다. 하아.
제대로 들어가있는지도 확인 해볼 길은 없고. 아이고 ;ㅁ;

뭐, 그래도 돈 주고 산건 아닌 OK캐시백이니까요. 호호호.





PS.
6월 20일에 까봐야지 (......야)
Posted by Dino


정치의 이념이 어찌됐건 한참 시끄러웠던 비리가 어찌됐건 한 시대에 커다란 획을 그었던 별 하나가 떨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아까운 분을 우리는 잃은 것 같습니다.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았든 옳고 그름을 모두 떠나 고인을 위로해야 하는 것이 도리일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북한이 오늘 2차 핵 실험을 했다는군요. 하필 이럴 때? ;;
..... 군 생활 최대 위기가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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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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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나!!


여전히 느끼는 것이지만... 4박 5일은 정말 짧은 것 같습니다 -_-;
아아. 누가 그랬던가. "가고 또 가도 계속 가고 싶은 것이 군인의 욕망이야!" 라고. (...)

어쨌거나 이것저것이라쓰고 G10이라 읽는다하면서 시간도 보내고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도 적당히 했으니 나름 만족하면서 복귀하겠습니다. 다음 휴가 때는 조금 더 길게 나왔으면 하는 욕망이 생기긴 하지만 바램대로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_-;

그러고보니 이번 휴가 때에는 확실히 군대에 있는 것으로 인한 사회 갭이라는 것을 몇 가지 느끼면서 생각이 많아지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이런 생각 할 때는 아니겠지만 나중에 전역 했을 때가 꽤 걱정이 되더군요...;;

아무튼 이런 저런 생각 하면서 부대로 복귀합니다.
이제 7개월 남았습니다. 열심히 해야죠.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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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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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나왔습니다!!

이제 미친듯이 놀아줘야라고쓰고 케이온을 봐야지라고 읽... (....)
어쨌거나 당분간 마비노기와 메신져에 등장하더라도 놀라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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