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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8 120만 히트 돌파!! 26
  2. 2009.02.01 상병입니다! 34
  3. 2009.01.26 세뱃돈은 얼마나 줘야 할까에 대한 고찰(?) 26
  4. 2009.01.19 아놔... 23
  5. 2009.01.17 혹한기 훈련이 다가옵니다 -_-; 19
  6. 2009.01.12 생일입니다 :) 33
  7. 2009.01.10 엄청 추운데... 17
  8. 2009.01.04 늑대와 향신료 8권, 쿠레나이 4권 감상 17
  9. 2008.12.25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2
  10. 2008.12.14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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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120만 히트가 넘었습니다 -_-;
군대에 있는데도 카운터는 계속 올라가네요. 허허허 (...)

꽤 길게 써왔던 스킨도 오른쪽이 무슨 문제 때문인지 깨지기 시작해서 일단 제공되는 스킨 중 마음에 드는 걸로 바꿔봤습니다만 나중에 휴가 나갔을 때 스킨 하나 제작해서 써야할 듯 합니다. 어쨌거나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기념 이벤트라도 하고 싶지만 제 사정이 사정인지라 orz

그런데 어떻게들 들어오시나 궁금해져서 유입키워드를 통해서 한번 어떤 키워드로 들어오게 되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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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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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긴 좋다니까요? (...)

어느 새 상병이 됐습니다.
... 시간 빠르...긴 빠른건가요 -_-;

사실 이 안에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뒤 돌아보면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는 게 신기할 정도네요. 어쨌거나 앞으로 11개월 남았습.....(...)


아참. 그리고 월요일부터 혹한기입니다.



... 살아 돌아오겠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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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민속 명절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정이라고도 하지만 잘못된 표현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실제 고유 명절인 설날은 오늘이니까 뭐.... 어쨋거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아무튼간에 새해입니다. LPN(...;) 분들은 새뱃돈 좀 두둑히 챙기셨나 싶은데 말이죠. '나는 오히려 줘야 하는 나이다!' 라고 말하시는 스트님 같은 분이 계신다면 뭐 어쩔수 없고....(...) 어쨌거나 줘야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 과연 세배를 받으면 얼마의 돈을 줘야할까 라고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데 저 같은 군인(...)이 세배를 받았을 때. 과연 얼마를 줘야할까요.
.... 그에 대한 해답을 오늘 생활관에서 들었습니다!!! (...뭐?)


우선 일반적으로 세뱃돈을 얼마나 받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천차만별이겠지만 중학생 정도에게 세뱃돈을 준다고 가정했을 때 어림잡아 1~2만원 정도로 잡아봅시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직장인의 월급이 150만원 정도라고 따졌을 때 아래와 같은 공식이 됩니다.


2만원 x 75배 = 150만원


대략 이렇게 따지면 자신의 월급에서 75로 나누는 것이 세뱃돈의 적정선이 되겠군요 (...제멋대로지만)
자. 여기서 현재 상병 월급은 8만 8천원입니다. 그럼 이것을 같은 비율로 나누게 되면.....













1175원











조카야 세뱃돈이다

쫀쫀하게 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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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지게 맞겠네요 -_-;;
이래저래 군인은 서글픕니다. 흑.


다음 주면 공포의 혹한기 훈련입니다. 살아 돌아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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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2009. 1. 19. 20:09

북 신문, "총참모부 성명 빈말 아니다"

대남 전면대결태세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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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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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혹한기 행군과 함께 혹한기 훈련이 시작 될 것 같습니다 -_-;

뭐, 다들 군대에서의 추억이라고 하면 유격훈련과 함께 혹한기 훈련을 꼽을 정도로 힘든 훈련 중에 하나라지만... 다른게 힘든 것 보다 추워서 힘들다고들 하더군요. 모 님의 말을 빌리면 온도계에 눈금이 안보이거나 깨져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상큼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들....(...)

하아. 날씨가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어제부터 눈 엄청 내리던데... orz
그래도 혹한기 훈련 끝나면 휴가가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아 빨리가라' 주문을 외우는 중입니다 =_=;


그러고보니 1년 안남았네요. 심지어 앞으로 13일만 지나면 상병!
빨리가...........긴 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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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2009. 1. 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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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로 모든 것을 대체합니다 (....)

어쨌거나 군대에서 맞는 처음이자 마지막 생일이 4시간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도 건전한 생일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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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군대에는 여름과 겨울. 딱 두가지 계절만 존재한다고 전 포스팅에서 쓴 적이 있는데 그 날씨를 뼈 속까지 아프게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_-;

게다가 눈 앞에 공포의 혹한기 훈련도 앞두고 있는 터라 그 추움이 정말 시리죠.
요새는 갑자기 안하던 구보도 하더니 이제는 웃통 다 벗고 뛰라는 소리까지... 어흐흐흑. 죽겠습니다;;

겨울이면 언제나 찾아오시는 감기군에게 제 목이 나가 떨어진 터라 기침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자다가 기침때문에 깰 정도니 어느정도 심한지는 말 다했죠(...)

뭐, 그래도 이제 군 생활 1년도 안남았고 혹한기 훈련도 2월 군번이라 '내 군생활에 혹한기는 한 번이다!' 라며 즐거워 했는데....




........ 안상태기자? 안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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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간 훈련표만 봤을 뿐이고!



연말에 혹한기 한번 더 늘었을 뿐이고!!



훈련표 짠 간부님 밉고!! 미울 뿐이고!! ㅠㅠ



엄마! 엄마 보고싶고! 엄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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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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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전히 안에서 소설책 구입해 보고 있습니다만 (...)

 얼마전에 발매 된 늑대와 향신료 8권을 봤습니다.
 대립하는 도시 상권으로 호로와 로렌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 소년 콜이 합세하여 늑대의 다리 뼈를 찾아서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추격전(?) 으로 시작합니다.

 7권 이후부터 여행이 끝날 듯 말듯 하면서 어떻게든 구실을 만들어나가며 여행을 이어나가려던 두 사람에게 새로운 여행을 떠나게 되는 빌미는 만들어졌지만 계속 깔려있는 여행이 끝나간다는 느낌 때문에 왠지 살얼음을 걷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더군요.

 호로는... 하아. 나의 호로는 날이 갈 수록 점점 더 이뻐지는군요♥(...) 아흐흑. 로렌스의 고자설이 점점 힘을 얻고 있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_=

 어쨌거나 9권으로 이어지면서 상/하권으로 나뉘어졌는데 그만한 이유는 있겠더군요. 확실히 스토리 자체가 다시 본 궤도로 오르면서 스피드한 전개가 이어지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마지막 장면. 로렌스에게 감정이입이 되면서 마지막 장면에서는 저도 눈 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득해지는 느낌이.... 어허험 =_=

어쨌거나 8권. 아직 못보셨다면 꼭 보시길. 문제는 9권을 빨리 보고 싶어 죽겠다는 겁니다 orz


두번째로 쿠레나이 4권.

 존 3권에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

<고인요새> 호시가미 제나와의 대결은 여전히 이어지는 듯 합니다만... 뭐랄까 깔끔하진 못한 처리인 듯 합니다. 3권에 비해서 책이 상당히 얄팍해서 생각보다 실망 =_=

 하지만 국내 편집부에서 일본판 4권 내용에 팬북에 따로 실렸던 내용까지 합쳐서 내놨기 때문에 원판 4권보다는 훨씬 낫다고 합니다만... 전 원판을 못봐서 비교해볼만한 대상은 없군요;;

 중간에 "기폭제" 라고 하면서 갖다준 것이 쿠호인 무라사키 였다는 것에 폭소. 확실히 기폭제는 기폭제 맞긴 하네요(...) 근데 정말 갑자기 먼치킨이 되는 설정에는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무라사키라던지 유노선배의 출연이 생각보다 적어서 좀 불만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라사키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만족입니다. 하아. 그 때묻지 않은 모습. 멋져요. 호호호.




어쨌거나 라이트 노벨 중에 새로 나온 거나 이어져서 나오는 게 있으면 계속 사봐야 겠습니다. 장소 제약 때문에 뭐가 재밌을지는 소식을 들을 수가 없으니 기존에 보던 걸 계속 사 보는 걸로 만족하겠지만 말이죠;;; orz
Posted by Dino
어느새 12월 25일 크리스마스입니다!

2008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 없는 한 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군 입대라는 큰 사건도 있었지만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이제 남은 1년 잘 마무리 해야겠지만 지난 한 해에 대한 감상은...










딱 이 느낌



.... 하아.
그리고 내년이 되면 말이죠.






어쨌거나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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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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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 가에서 자꾸 맴돌고 있습니다 -_-;


군대에 오니 많이 듣게 되고 신경도 쓰이게 되는 것이 군대 관련 노래들인데, 최근 건군 60주년 기념 방송을 본 이후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노래가 귓가에서 계속 맴돌더군요. 그런데... 상사라고 하면 우리 부대만 보더라도 대략 나이들이 40대에서 50대. 그렇다면 여기서 든 생각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는 과연 몇 살일까'




.... 아니,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든 이유는 바로 노래 가사에 있습니다.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이제야 돌아왔네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 너무나 기다렸네
(중략)
폼을 내는 김상사 돌아온 김상사 내맘에 들었어요
믿음직한 김상사 돌아온 김상사 내맘에 들었어요





.... 내 맘에 들었다는 사람. 과연 몇 살일까.
아무리 젊어도 40대. 과연 누굴까. 마음에 들었다는 사람 과연 누굴까~
자. 여기에서 한번 유추를 해봅시다.




1. 10대 (또는 그 이하?!)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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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사?!....


... 바람직아니 이건 범죄다!!!
아직 때 묻지 않은(?) 소녀들이 김상사 보고 '내 맘에 들었어요~' 하는 모습은 상상하기가 싫네요 (....)
 

2. 20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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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보다는 그래도 나이 차는 좁혀진다지만
... 아무리 그래도 나이 차는 20살..... orz


3. 30대 이상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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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상상하기 힘들어지기 시작


4. 40대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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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네


 




......................... 무엇을 상상하든지 그 이상을 보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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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요새 점점 정신 줄을 놓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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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