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가방에

노트를 넣고

지퍼를 닫으면!!





ヽ○ノ      ヽ○ノ
 / ヘ      ( ヘ
<        <



와~ Note Book 완성~!



....... orz
G*에 노트북 신청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보내주는 건지..... orz

결국 따로 신청한 가방만 훨씬 전에 도착해서 방에 굴러다니는군요. 으흑!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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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2005. 9. 28. 00:55
얼마 전 정말 오랫만에 친구들과 만나 까르네스테이션에 갔다오는 길에 정말 괴악한(...) 간판을 하나 봐서 친구들과 한참 웃으며 찰칵☆




....... 뭘 연구하는 곳일까요
아니 그전에 저 엘레강스하고 뷰티플한 간판 디자인이 너무 신경쓰여요 [...]

아마 어원은 '따봉' 에서 따온 게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측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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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얼마 전에 모임 분들과 함께 저녁 늦게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옛날에 TV에서 휴일에 방영했던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왜였는지 몰라도 초콜렛 물에 사람이 빠져서 파이프로 빨아올리던 장면(...)이 '호러' 로 기억되고 있어 그리 유쾌하지만은 못했었던 것 같습니다 -_-; (......어째서였을까;;)

영화를 보기 전에 "저 영화는 반드시 초콜렛을 잔뜩 사들고 먹으면서 봐야한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영화를 보고 있자니 정신이 쏙~ 빠져서 초콜렛을 먹기는 커녕 화면에 정신만 잔뜩 팔려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니 왠지 '초콜렛을 잔뜩 먹은 기분' 이 들었달까요 --;;;

뭐, 어쨌거나 영화의 스토리는 소설의 노선을 그대로 타고 있었다고 하네요. (전 원작을 못읽어 봤습니다 ^^;) 화면은 전반적으로 '역시나 팀버튼이다!' 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그 특유의 화면이 아름다웠습니다.

스토리는 '나쁜 아이들에게는 벌을 준다' 라는 권선징악의 형태. 또한, 원작에는 없던 웡카의 아버지가 추가 되었다는 것에서 '가족의 사랑' 이라는 뜻을 하나 더 전달 했다는 것이 다르네요;; (쿨럭)

처음 들어갔던 저 방은 정말 동화의 세계였달까요 -_-;;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은...

움파룸파족입니다 (.......)


저 배우는 일인 최다 다역의 배우로 이름을 떨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
한 녀석 씩 사라질 때 마다 나오는 노래가 왜 그리도 좋은지;; OST가 나온다면 살 것 같네요;;

주변에서는 이 영화를 두고 재미있다, 재미없다 얘기가 많던데 저는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보지 않고 동화책을 읽는 느낌으로 가볍게 보신다면 즐겁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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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befriend'는 '친구되어주다'라는 뜻으로 결식아동 및 청소년에게 주의깊게 귀 기울이며, 공감해 주고, 지지해 주는 한명의 친구가 되어 경제적 지원 및 counseling을 통해 사회문제를 예방, 해결하고자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회사 사람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 들이 이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프렌드는 소외된 이웃의 친구되어주기 캠페인으로써 비프렌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팔찌를 구입하면 그 금액은 가난으로 인해 소외 받은 결식아동들의 정서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친구되어주기" 카운슬링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 됩니다.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대단한 용기가 있지 않다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다더라 라는 신문 기사가 나면 그 사람을 향해 박수와 갈채를 보내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 부터도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은 좋은 행위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나 살기도 힘든데...' 라던지 '나중에 내가 잘 살게 되면 하지 뭐' 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더군요.

뭐, 어쨌든 간에 기왕 알게 된 것.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 까 싶어 비프렌드 팔찌를 구입했습니다.

비프랜드 팔찌는 100% 실리콘 재질로 되어있더군요. 생각보다 신축성이 좋아서 잘 늘어납니다. 손목에 안들어갈 줄 알았는데 들어가고서도 남았습니다 -_-;;


이쪽은 파란색...<br /> 인터넷에서 봤던 것 보다 색이 진합니다;;<br />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듯 ^^;

이쪽은 하얀색입니다.<br /> 깨끗한 거 좋아하신다면<br /> 이쪽을 추천합니다.



색상도 처음에는 주황색 하나만 있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흰색, 핑크, 파랑, 라임, 노랑' 색을 추가해 팔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결식아동을 돕는 다는 의미와 악세사리 하나 장만한다는 생각으로 주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가격은 1세트(2개)에 2천원이고 배송비는 개수에 상관없이 2,000원(제주 5,000원) 이고, 2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무료배송이라고 합니다.

주변에 계신 분 들과 함께 비프렌드 팔찌를 주문해 보시거나 나눠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D


■ 비프렌드(B'FRIEND) 홈페이지 : http://www.bfrie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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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 써니테슬러 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합니다.


18스러운 시츄레이션 바톤

1. 한밤중. 당신은 누군가가 어깨를 툭 건드려서 화들짝 잠에서 깨어났다. 그러나 당신의 눈에는 무언가가 씌워져 있고, 어떠한 것들이 당신의 온 몸을 휘감고 있다. 자, 이 시츄레이션을 당신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1번 반응


아...... 아앙~♡


............ 어 어험. 2번 반응;;

"보쌈이다!"

『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는 '보쌈' 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홀아비가 과부를 상대하....』 .......... 뭬야!



2. 버스 안에서 당신은 손잡이를 잡고 서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당신의 궁뎅이 부근에서 추근거리는 것이 아닌가! 화끈한 당신. 당신은 들고 있던 손가방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후려치기 위해 힘차게 몸을 돌렸다. 그러나 그 순간 급정거한 버스와 함께 당신은 엉뚱한 방향으로 주르륵 미끄러져 갔고, 당신의 손가방은 전혀 엉뚱한 초절정 미남의 얼굴을 때리고 말았다.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그 전에 남자의 엉덩이를 추근거리다니 그것 참 '장미'군열 (...)
어쨌거나, 남자니까 안심. 다음!
설마 어머 하면서 그 초절정 미남과 엮이는 걸 원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건 BL임 ㄱ-



3. 아무도 없는 휴게소 화장실 안. 당신은 간만에 느낌이 온 배를 위해 힘을 주고 있었다. 시원스러운 느낌과 함께 쾌변. 당신은 휴지를 찾아 손을 뻗었으나 그 곳은 텅 비어있다. 황급히 발을 내려다 보니 양말 없는 슬리퍼 신세. 주머니를 뒤져 보아도, 나오는 것이라곤 동전 몇 개와 너덜너덜한 천원짜리 지폐 한 장 뿐. 그런 당신의 눈에, 누가 사용하고 버린 듯한 생리대 껍질(..)과 웬 빳빳한 만원짜리 지폐가 떨어져 있는 것이 들어왔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우선 만원짜리 지폐를 줏은 뒤 어째서 남자 화장실에 생리대 껍질(..)이 있는지 심각하게 고민한다. 그 다음

마를 때 까지 기다린다 [....야]



4. 상쾌한 아침. 회사 출근을 위해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차로 걸어간 당신. 차키에 부착된 버튼을 눌러 잠긴 문을 연 당신이 차로 다가간 순간 피로 범벅이 된 시체가 당신의 차 지붕 위로 떨어졌다. 깜짝 놀라 바라본 시체의 가슴에는 칼이 꽂혀 있다. 이것은 누가 봐도 명백히 자살이 아닌, 살해된 시체다. 그리고 그 시체의 얼굴을 살펴보니 얼마 전 당신과 소음공해로 인해 심하게 다투었던 이웃의 노처녀 아가씨다. 자, 당신은 이제 이 시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



후~~ 아유~ 후후~ 후후~~ (....)


이걸로 OK! 다음!



5. 지하철 안. 당신은 운좋게 빈자리를 발견해 얼른 그 곳으로 가 앉았다. 그러나 반가운 마음에 얼른 앉고 보니 당신의 양쪽에 앉아 있는 험악한 인상의 떡대 둘. 그리고 새삼 둘러본 주변은 온통 떡대들로 가득 차 있고, 일반인들은 모두 구석으로 몰려 벌벌 떨며 서 있다. 앉아 있는 일반인은 당신 뿐. 그런 당신을 향해 떡대들이 무언의 협박이 담긴 눈길을 보내는데...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PSP를 연다 [....]
왠만하면 옆에서 구경하더라 [....]



6. 당신은 그림쟁이다. 그런 당신이 어느날 흥미를 가지고 가입하게 된 비툴 커뮤니티. 그 곳으로 들어간 당신은 긁강들 천지인 것을 보고 놀라게 되는데, 긁강들의 프로필을 읽어본 당신은 그들이 모두 당신보다 어린 것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왠지 강렬한 슬럼프신의 강림이 예감되는 한 편 슬슬 열받기도 하는 당신. 어떠한 반응을 보일 것인가?



그리고 꼬셔서 18금 동인지를 만든다.
........................... 어쨌든 다음!



7. 과로로 인해 입 안이 세 군데 헌 당신은 생선과 뜨겁고 매운 것을 싫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 두 명을 만난 당신, 신이 나 그들과 함께 저녁을 먹기로 하고 '금강수산'으로 가 생선을 고른 후 식당에 앉아서 밥을 먹는데 최근 식욕부진으로 인해 밥이 그다지 먹기 싫었던 당신. 회를 야금야금 먹고, 친구들은 좀 더 먹으라며 이것저것 얹어준다. 애써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받아먹은 당신. 회 다음의 메뉴로 아구찜이 나온 순간, 속으로 '뜨겁고 맵고 거기다 생선이야!!!!!'라며 절규를 해버린 당신에게 해맑은 웃음으로 아구찜을 가-득 담은 그릇을 건네며 '많이 먹어'라는 친구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어거지로 먹이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
입 안이 헌 것을 말한 뒤 천천히 먹으면 된다.



8. 바톤은 누구에게 넘기고 싶은가?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떠넘깁니다 (..)
Posted by Dino
지난 토요일, 가게 모니터가 고장이 나서 A/S 받기는 너무 오래 됐고 (4년이 넘었으니;;) 아버지도 편하게 쓰실 겸 해서 LCD 모니터를 구입하러 용산에 다녀왔습니다.

회사 동료 분이랑 같이 갔었는데, 회사가 오후 1시 넘어서 끝났기 때문에 용산에 도착했을 때에는 점심시간은 한참 지났을 시간. 게다가 모니터에 이것저것 살게 좀 있어서 다 사고 나니까 오후 3시가 넘어가고 있더군요.

용산에 좀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막상 밥을 먹으려고 하면 적당한 곳이 없습니다. 장소가 장소다 보니까 식당도 별로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좀 깊게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얼마전에 Space9 이 생기면서 그 안에 전문식당가가 생긴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옳다구나, 거기로 가자!"

회사 동료 분과 함께 들어가서 좀 돌아다니다 보니 CGV 옆에 푸드코드로 가게 되었는데 메뉴도 많고 맛도 있어 보이는 것들이 꽤 있더군요. 예전에도 몇 번 와봤었지만 질도 떨어지는 편도 아니었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고르다 보니 제 눈을 사로 잡은 한가지 음식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히레와 왕새우"



..... 뭐..... 뭐냐 저 뭔가 거부할 수 없는 이름은......;;
그리고 6,500원이라는 가격에 무려 히레까스 3장에 왕새우, 그리고 밥과 장국까지 줍니다!! 오오~ 푸짐하구먼유~

그래서, 회사 분은 순두부를 시키고 저는 "히레와 왕새우" 를 시킨 다음 자리를 잡고 번호가 불리워 질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띵동~" .... 아싸, 내꺼인가 보다!





...어?



잠깐, 뭔가 다른데요?
그것도 뭔가 상당히 다른데요?;;

그래서 돈까스 쪽 클로즈 업


순간 제 머리 속에서 스쳐지나가는 딱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월척이다!"

아니 있어야 할 위치에 장국도 없고 밥은 반만 담겨져있고 저 거대하던 히레까스 3장은 얄팍한 돈까스 6조각으로 탈바꿈해 있었습니다;; 정말 초 좌절 orz

이거 가서 "저기 있는 거랑 완전 다르잖아요!" 라고 얘기 해 봤자 주방장이랑 대판 싸울 것 같아서 그냥 참고 먹었습니다만 밥 먹으면서 돈이 이렇게 아깝다라고 생각 되는 적은 정말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정말 이미테이션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려주더군요 =_=;
혹시 용산 CGV 옆에 있는 푸드코드에서 돈까스 드시게 된다면 저건 시키지 마시길. 저 처럼 낚입니다 (...)
Posted by Dino

"검색. 하지 않겠나"


이글루스에서는 자신의 이글루로 들어올 때 사용 된 검색어 Top랭크를 보여주는 기능이 있더군요. 태터툴즈는 그런 기능은 없지만 레퍼러 통계를 통해 어디서 어떻게 들어오는 지 알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 홈이 검색되는 검색어가 궁금한 것은 사실!!

... 그래서 Apache와 Webalizer 통계를 통해 비슷한 기능을 구현해 뒀습니다. 데헷♡
그랬더니 정말 별별 검색어가 다 걸려들더군요 [...] 아무튼 자체적인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이글루와는 다르게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을 거쳐서 들어온 검색엔진 레퍼러들을 잡아봤습니다.

어쨌거나 로리파티넷을 검색해 들어온 검색어들 목록 갑니다!!



21.05% 로리파티넷
17.37% 로리파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찾으신겁니다!! T_T


4.21% 하바네로

음. 역시 인기 있네요. 하바네로땅.


1.58% 거유로리


자네 지금 무슨소리 하는 건가

....거유로리 따위 필요 ㅇ벗어요 [...]


1.58% 마비노기서큐버스의 야한몸






이걸로 대신하시죠 (...)




1.58% 요구르팅 춤 -> 생각보다 줄었군요
1.58% 판치라 -> .....
1.05% 딸기사라 -> 네. 같이 일합니다.
1.05% 로리속옷 -> ..... 관심 많으시군요. 역시 흰색?
1.05% 로리타양복
1.05% 사랑해baby 06권 번역
1.05% 성인 로리 -> 로리는 자라서 성인이 되고...
1.05% 엠엘센 -> 엘센? (...)
1.05% 요구르팅
1.05% 체하면바늘로따는게몸에안좋은가 -> 아뇨. 바늘로 따는 거 좋습니다.
1.05% 탕탕탕 -> [보시겠습니까?]
1.05% 프린스 메이커 -> [진짜로 이걸 찾는 사람이 있네요 ㄱ-]
0.53% 거 유 -> 꼭 강조하실 필요까지야...
0.53% 건컬렉션
0.53% 군화엄마
0.53% 나나카 크래쉬스폐셜
0.53% 나오 씰브레이커 -> 저도 따고 싶습니다
0.53% 나의오빠 피규어
0.53% 남자 멀리차기
0.53% 남자차기 게임 -> ......남자망신 orz
0.53% 노비스*피규어
0.53% 드레스 로리
0.53% 라그 프리 [gm]
0.53% 라그tcg
0.53% 로리 머리스타일
0.53% 로리 뽈노 보기




0.53% 로리 옷 구입
0.53% 로리 파티 넷 -> 붙여 검색하세요 (...)
0.53% 로리 플라토닉
0.53% 로리콘모임



여긴 그런데가 아니야아아



0.53% 마부라호 피규어
0.53% 무료공짜거저그냥거지음악걸뱅이다운분노 -> ......네?;
0.53% 미소녀 월페이퍼
0.53% 빈쵸탄
0.53% 빈쵸탄 교환
0.53% 빈쵸탄 디오라마
0.53% 빈쵸탄 우유
0.53% 빈쵸탄디오라마
0.53% 산소 피씨방
0.53% 색해요 -> .....
0.53% 서큐버스피규어 -> 저도 갖고싶습니다.
0.53% 시노 피규어
0.53% 실사 로리 -> 실사는 범죄인데요 [...]
0.53% 아스카 고딕로리
0.53% 아스트랄 루리
0.53% 야라나이카 -> ...............
0.53% 야쿠르팅




0.53% 요구르팅 댄스
0.53% 요그르팅 -> ................;;
0.53% 종이 피규어
0.53% 종이피규어
0.53% 텟사와 치도리의 듀엣
0.53% 트러블윈도우
0.53% 판치라 포즈 -> 우왁!! 이 사람 센스가!!
0.53% 팡야수영복
0.53% 프리큐어 변신 동영상
0.53% 프리큐어오프닝
0.53% 프린세스메이커4 베드 엔딩 -> 그딴거 보고싶지 않아요!!
0.53% 프린스메이커
0.53% 피씨방에서 돈안낼때는 -> 그런 사람 죽이도록 밉습니다. 돈은 내고 하세요
0.53% 하바네로 웹코믹 작가
0.53% 하바네로 피규어
0.53% 하아 아앙


0.53% 헤르미온느알몸 -> 공유 부탁합니다 [....]
0.53% 홀리 브라우니
0.53% 홍대 피규어샵 -> 보크스 코리아 가보세요



.............................. orz
정기적으로 할지는 미지수 --;
Posted by Dino
☞ 식음 전폐하고 PC게임 하던 20대 사망 [네이버 뉴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지만 이걸 보고 얼마나 많은 곳에서 게임에 대해 두드릴지 걱정이 드는군요.

그리고 위의 기사를 보고 생각난 직설적인 예 :


☞ 바둑을 두던 20대 사망 :
역시 사람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거다. 인간만사새옹지마(人間萬事塞翁之馬) 로군!
(... 아니 아예 신문에 안나올지도...;)

☞ 스타를 하던 20대 사망 :
역시 게임방이 문제다. PC게임 현 주소 이대로 되는가!!
게임 규제 해야한다 등등 각종 찌라시 난무




...........










... 그러니까 나이 좀 먹었으면 절제 좀 하고 삽시다;;
괜히 업계 평만 안좋아지잖아요..... orz


PS.
그러니까 스태미나 50%로 떨어졌으면 나무열매나 빵을 먹고 스태미나포션을....... (...어이)
Posted by Dino

태터툴즈 1.0이 발표되기 전 한 걸음 쉬어가는 목적으로 0.96 버전이 릴리즈 되었습니다.

0.96 릴리즈 소식을 듣자마자 태터센터에서 다운받아 슥슥 업데이트를 해봤습니다만,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된 것이 눈에 띄는군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0.96에서 제공하는 기본 스킨을 사용해봤는데, 아마 이번 0.96의 가장 큰 시스템은 <위치로그>가 아닐까 합니다 ^^;

위치로그를 삽입하면 이런 식으로 정렬됩니다


이 위치로그 라는 것이 상당히 재미있는데, 어떤 곳에 다녀왔다는 포스팅을 쓴 다음 위치로그를 이용해서 '서울의 어느 지역'을 입력해 두면 그 위치가 포스팅에 기록이 되고 홈페이지에서 위치로 확인할 수 있으며 태터센터에도 함께 등록이 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결국 태터센터에서 특정 지역에 대한 재미있는 읽을 거리들을 모아서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것이죠. (태터툴즈의 현재 타이틀로 걸어 둔 '태터 툴즈로 전 세계가 하나가 됩니다' 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시스템입니다 ^^)


※ 주의 : 위치로그에 수동입력 되는 위치는 태터 센터와 연동된다고 합니다. 혹시나 장난으로 위치를 입력하거나 하는 일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런 재미난 컨텐츠들을 기획해 내신다는 것이 웹 기획자로써 정말 존경스럽달까요;; 반성하고 배워야 할 점입니다. 끄응...;
Posted by Dino
아픈 몸을 이끌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color님 블로그에서 아웃뷁(...)스테이크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조건은 무려...


아웃뷁 스테이크 사진을 블로그에 올린다!!


그래서 저도 도전!!



아마도 이 이벤트가 여기저기로 퍼져나간다면,


.....요새 대세에 따라서 (...)



와하핫. 당첨 좀 되서 몸보신 좀 했으면 좋겠습....... orz
(당첨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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