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포스팅도 없고 죽은 척 지내며 뭐하고 있었냐면 말입니다...








"짜잔~"




나도 이제 챔피언이다아!!



................................ orz

...... 참폐인이라 부르지 마세요 (훌쩍)
이건 단지 핑계일 뿐이고;; (험험)

회사에서 약간의 위치 이동이 있어 새로운 생활에 적응 중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리고 어리버리하게 있어서 걱정입니다만 빨리 적응해야겠죠 =_=;;

조만간 정신차리고 돌아오겠습니다. 아이고.... orz

그나저나, 챔피언 되고나서 발견한건데,




슴가를 잘 보면 "흔들 흔들~"
※ 흔들림은 실제가 다소 더 클 수 있습니다 (...)



...... 이거 노린건가 (....)



PS.
오랫만에 리뉴얼 준비 중입니다 :)
Posted by Dino
회사에 출근해서 메일함을 열었더니 아버지께서 메일을 보내셨습니다.


아... 네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해요 (뭉클)
(..... 정말 미친듯이 웃었습.....;)

PS.
깨진 이미지 부분이 심히 궁금하긴 했지만 차마 클릭하긴 싫어서 패스 (...)
Posted by Dino

아는 사람이 보내준 링크로 '바이노럴' 이라는 사운드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미 신기해 하는 사람들로 여러 군데에서 포스팅이 되고 있는데 저도 듣고 소름이 끼칠정도로 대단하더군요.

이 기술을 이용한다면 2개의 스피커로 이루어진 헤드폰으로 5.1 채널의 입체음향 사운드를 충분히 구현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감나는 영화나 게임 환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이런 사운드 기술로 공포영화를 만든다면.... 우와.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아래에는 소개 내용과 MP3 파일을 링크합니다. Play 버튼을 누르면 재생해서 들으실 수 있으며, 파일은 제 개인계정에 올려두었습니다 :)



재생해보면 한 사람이 성냥갑을 흔들며 주위를 돌아다닙니다.

Play 버튼을 누르면 재생됩니다.
단, 반드시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착용하고 감상하세요!!
일반 스피커로 감상시 이 기술을 제대로 들을 수 없습니다 :)



온몸을 타고 돌아다니는 소리, 귀에 대고 나직하게 속삭여서 온몸에 소름이 돋게 하는 소리, 마치 지금 내 머리카락을 자르는 미용실에 있는 느낌의 소리들이 올라와 있는 이 사이트의 사운드는 고가의 5.1채널이 아닌 단순한 헤드폰이나 이어폰에서도 실제 현장에서의 소리를 듣는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링크된 사운드를 실행시키면 성냥으로 불을 켜는 소리가 난후 성냥갑을 흔들면서 돌아다니는 소리가 이어진다. 신기하게도 이 소리는 머리 위와 왼쪽, 오른쪽을 가로질러 다니면서 입체음향으로 들려주다가 목덜미아래와 등 쪽으로도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성냥갑을 흔드는 소리가 들린다.

이 소리들은 눈을 감고 들으면 누군가가 내 주위를 무언가를 흔들면서 장난치는 느낌이 나는데 보통 듣던 사운드와는 다른 360도 입체음향이다.

사운드를 들은 네티즌은 저마다 알고 있는 경험과 지식들을 설명으로 올렸다. 음향관련 전공을 했다는 ‘첼리’라는 네티즌은 “이 소리는 HRTF( Head Related Transfer Function)을 적용해서 헤드폰에서도 입체음향을 느끼게 하는 기술이다. 같은 높이에서 360도 방향 감을 구현하는 것은 의외로 쉬운데 높이를 달리하는 것이 이렇게 실감나는 것은 처음 듣는다” 면서 놀랍다는 의견을 보였다. 닉네임 ‘바이슨’ 이라는 네티즌은 “사운드를 저장해서 MP3에 넣고 듣는데 노래 중에 갑자기 나오니 온몸이 간질 간질해진다” 며 소감을 올렸다. 음악관련 사이트 게시판에서는 이 사운드는 ‘바이노럴’이라는 음원으로 일반 대중음악도 이런식으로 나온게 있다고 소개했다.


신기한 소리를 만드는 이 사이트는 영화나 게임에서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회사로 다양한 입체음향솔루션을 내놓는 곳으로 소개되어 있다.

평범한 네티즌들에게는 신기하게 들리는 이 사운드 파일링크는 재미있는 경험을 공유하려는 네티즌끼리 메신저와 게시판링크로 널리 퍼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다른 샘플파일들은 http://www.holophonic.ch/test.php 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찾아보면 한 여자가 귓가에 대고 계속 속삭이는 소리라던지, 미용실에서 가위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듯한 사운드 등 각종 신비한 사운드들이 가득합니다.

정말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사운드 기술에 놀랠 따름입니다...;
이 사운드 기술로 개발되는 게임이나 영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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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에헤헤헤~


어느새 18살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야)
....... 농담입니다. 손에 든 거 내려놓으시죠 (...)

어쨌거나, 평소와 다름없는 출근길. 평소와 다름없는 회사업무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만 생일이라는 기분 때문인지 평소보다는 마음이 들떠 있습니다;;

.... 끄응. 이런 날 뭔가 재미난 이벤트 같은게 일어나진 않을까요....;
(이런 날 생일선물로 하늘에서 고양이 귀 한 미소녀가 뚝 떨어진다던지)
아참, 생일선물은 퀵으로 쏴주시고 생일 축하금은 제 계좌로 넣어주시면 됩..... (.....)

어쨌거나 퇴근할 때 제 자신을 위해 생일 케익이나 하나 사가지고 가야겠습니다. 아이고...;;


PS.
그러고보니 어제 어머니에게 물어봤더니 1월 12일 새벽 3시 32분에 태어났다고 적어두셨었다더군요;; 사주팔자에 태어난 시각 적으라고 할 때 몇시인 줄 몰랐었는데 이제 시간도 한번 넣어봐야..... orz
Posted by Dino

아사히나님녀석에게 바톤을 받음 (.....)

1. 안녕하세요
- 네. 반갑습니다 ^^

2.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전 김유리입니다. 아, 밝히기 싫으시다면 닉네임이라도 알려주세요.
- 이름은 이환진이라고 합니다. 닉네임은 Dino.

3. 그 이름의 뜻은 무엇입니까?
- 이름 뜻이야 밝고 참되게 살아라.... 뭐 그런 뜻 (...거기 의심하시는 분 누구?) 원래 닉네임은 로도스섬전기에 나오는 디드리트의 한국 첫 번역작에서는 '디노'라고 번역되서 나오는 바람에 만들어진 닉네임입니다.. 절대 공룡이 아닙니다. (검지손가락을 세우고 강조)

4. [닉네임일 경우]그렇게 짓게 된 계기?
- 이름이야 부모님이 지어주신거고 -_-;;
위에서 설명했지만, Dino 의 닉네임을 짓게 된 계기는 그렇게 됩니다만 고등학교 친구들과 TRPG를 하면서 판타지 세계에 푹 빠지게 되었고 그 와중에 로도스 섬 전기를 접하게 된 것이 계기라면 계기겠네요 -_-;

5. 성적평균은 약 몇?
- 성적이라는 걸 받아본 지가 오래됐습니다 (...)

6. [휴대폰이 있으신분] 휴대폰 액정에는 뭐라고 써 있습니까? 그리고 그 휴대폰 제작 회사 이름은?
- (핸드폰 액정을 열어보고) "언제나 즐겁게!"
제작회사는 KTF겠네요. EVER 니까 (....)

7. 성별은?
- 남자. 마음은 여자 (야)

8. 당신의 좋아하는것?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 미소녀.

9.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 지구 정복, 로또 1등 (...)
... 은 농담이고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_-;

10. 당신의 성격?
-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려 애쓰다보니 바보같이 뒷통수 맞는 일이 많음 (...)

11. 당신이 제일 무서워 하는것?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 정전기 -_-;
하도 심하게 당해서 생긴 버릇이 있는데 철제로 만들어진 문 같은 걸 만지기 전에 손가락으로 한번 튕기고 잡게 되었습니다;;

12.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 최근에는 '작안의 샤나' 의 플레임 헤이즈 샤나 (...)

13. 당신이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
- ... 만민의 적. 투하트의 히로유키 같은 복받은 녀석 (죽어버려)

14. 당신이 제일 즐겨보는 만화
- 가려서 보는 편은 아니지만 땀내나는 남자 만화는 보지 않습니다 -_-;
굳이 즐기는 장르를 꼽으라면 할렘물, 코믹물, 연애물 (...)

15. 이 문답은 어땠습니까? 즐거웠으면 좋겠군요.
- 생각보다 고민되네요 -_-;

16. 여기까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바톤을 받을 분들 무작위 5명 골라주십시오. [줄이거나 늘릴경우 최소3명 최대7명] ※( 단, 절대 '이웃분들 전부', '아무나', 7명 이상, 2명 이하 허용 안하겠습니다. 저에게 그런게 보이면 삭제 요청 하겠습니다. 만든사람의 성의가 있는 바톤입니다! 성의가 없어보여도 친분도가 있는 분들에게 전하고 전하는 바톤입니다. )
- 무섭습니다 (....) 자, 그럼 누가 한번 해볼까요.... (스윽 돌아본다)

눅쓰님, 써니테슬러님, 룬그리저님, 리츠코님, MAGO님, 유딩노디님, dauti님

당첨 축하드립니다. 로또 당첨은 아니더라도 당첨이긴 당첨이죠 (...)
Posted by Dino

이제는 1.0 (씨익)


우여곡절 끝에 태터툴즈 1.0 rc2 로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Serika 서버를 이용했었는데, 제가 리눅스 셋팅을 잘못했는지 APM 설치를 잘못했는지 UTF-8 자체를 서버에서 아예 깨먹는 현상이 발생. DB에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등 이런저런 일이 많았습니다...; (괜히 JH님만 고생하시게 한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으흑 orz)

어쨌거나, 결국 자체 서버를 버리고 웹 호스팅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존 자체 서버에서 사용하던 아파치 설정을 custom 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게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에러 페이지의 윈도우 걸도 그대로!!) 어제 셋팅을 해놓고 도메인 네임서버 이전을 신청해 뒀는데, 아직 변경된 값이 네트워크에 많이 퍼지지 않은 것 같아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군요; 2~3일 정도는 더 지나야 완전히 해결 될 것 같으니 그때까진 어쩔 수 없으리라 보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다면 갱신 된 DNS 로 접속하신 거니 성공!

태터툴즈 1.0으로 넘어가면서 여러가지 편의성이라던지 추가적인 기능이 많이 생긴 것 같은데 하나하나 차츰 써봐야겠습니다. 그 중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앨범기능이네요.

앨범기능은 블로깅할 때 여러장의 사진을 하나하나 올리게 되면, 화면 스크롤도 길어지게 되고 사진 리사이즈라던지 여러가지 제한사항에 걸리게 되어 포스팅하기가 불편해 집니다. 그것을 보완한 것이 바로 앨범기능! 앨범을 이용하면 사진들을 넘겨가면서 볼 수 있도록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여러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편리하게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앨범기능을 예를 들자면


01234


...................... 같은 겁니다. (...... 앗싸 낚았......)
.... 손에 든 건 놓으시고 평화적으로 이야기하........ 커... 커헉...;

... 어쨌거나 태터툴즈 만드시느라 수고하시는 JH님께 큰 박수를!
블로깅이 더욱 즐거워 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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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벌써 2005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2006년이 다가왔습니다.
한 해 마무리 어떻게 보내셨나요 ^^;

전 마지막 날인 오늘 31일을



아파서 하루 종일 누워있었습니다



......... orz
약을 먹어도 가시지 않는 두통에 위는 쓰리고 허리는 아프고(...) 체했는지 뭔가를 먹기도 힘들더군요 -_-;
마지막을 정말 멋지게 장식해버렸군요 (...)

어쨌거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osted by Dino

룬그리저님솔레트님의 포스팅을 보고 저도 궁금해져서 2005년도 마비노기 결산을 해봤습니다. 길드 마스터이다 보니까 길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항상 유료결재 상태여야 하기 때문에 1년 내내 판치라라이프(...)가 끊어진 일은 없었던 것 같군요.

과연 제가 1년 동안 마비노기에 쓴 돈은 얼마였을까...


■ 펫 :
서러브레드 1개 9,200
유니콘 1개 9,500
매 1개 5,500
시베리안 허스키 1개 6,200
베야야 1개 7,400
골든 리트리버 카드 1개 3,900
노멀 저패니즈 밥테일 카드 1개 4,600

☞ 합계 : 46,300 원

■ 프리미엄 캐릭터카드 :
프리미엄 캐릭터 카드(할인) 1개 6,600 ( x 14 )

☞ 합계 : 92,400 원

■ 여름 한정 프리미엄 캐릭터 카드 :
여름 한정 프리미엄 캐릭터 카드 1개 9,900 ( x 5 )

☞ 합계 : 49,500 원

■ 판타지 라이프 클럽 :
판타지 라이프 클럽 30일 19,800
판타지 라이프 클럽 28일 18,480 ( x 8 )
판타지 라이프 클럽 15일 9,900
엑스트라 스토리지 사용권 4주 9,240
방학 패키지 2 58일 34,000

☞ 합계 : 220,780 원 (...)

■ 상품 구매 :
마비노기 레시피 북(할인) 1개 8,800

☞ 합계 : 8,800 원


§ 총 합계 : 417,780 원


.......
.............
................... º дº);;;


제가 마비를 시작하기 전 지난 3년간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푹 빠져 있었는데 거기에 쏟아부은 돈은 한달 정액제 22,000원 x 36개월 = 792,000원 이라고 봤을 때 이번 년도에 사용한 마비 비용을 비교해보면.......





...... 넥슨과 데브캣. 대단한 상술입니다 orz
우와 이렇게 비싼 온라인 게임일 줄이야......... -_-;;

역시 게임으로 돈을 버는 데에는 이유가 있군요 ㄱ-

이야아. 게임으로 돈 벌기 참 쉽죠? (....)
난 심지어 마비때문에 컴 업그레이드도 했단 말이다아아아아

돈 좀 벌었으면 렉도 좀 잡고 제대로 된 패치나 좀 하시죠 -_-...


PS.
카테고리가 '일상생활' 인 것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
Posted by Dino

"매머나이트!" ..... 돈자루로 이렇게 맞은건가 (....)



☞ 은행 털러 갔다가 동전에 맞아 붙잡혀


..... 실제로 있었군요.
이것이 말로만 듣던 라그나로크의 '돈발라치기' 인건가!!


쓰는 돈 만큼 데미지도 올라갑니다. 아하 (....)



스킬 랭크가 올라가면 데미지가 올라가는 원리도 이제 이해가 되네요 (어이)
근데 진짜 아프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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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블로그 전문 채널 '이글루스(http://www.egloos.com)'에서 제작한 이글루스 2006년 달력이 도착했습니다!!

판매를 시작하길래, 핸드폰 결재로 냅다 구입! 오늘 도착했네요.
이글루스 걸을 만든 원작자 EST_님의 그림과 이글루스의 노력이 합쳐져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이글루스 달력이 탄생했군요. 이런거를 볼때마다 캬...참 재밌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 잘 그리는 분도 부럽고 ^^;)


은색 봉투에 담겨져 온 달력

각 달마다 그려진 이글루스걸은 큐트!!

이글루걸의 수영복! 하아하아♡

이렇게 놔두고 휴가 좀 갔으면...



상당히 퀄리티가 높고 하나 쯤 소장하고 싶어지는 탁상 달력이네요. 이런 것들이 이글루스에 애정을 갖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하군요 ^^; (하지만 제 이글루스는 다시 가동할까 하다가 또 버려졌....;;)

.... 그러고보니 태터 걸은 어디 누가 안만들까요 (...)
기왕이면 로리로리하게.... (.... 쭉쭉빵빵은 싫어열 ;ㅂ;)


PS.
그러고보니 얼마 전 이글루스 인터뷰가 나온 걸 봤었는데 기획자 중 한명으로 소개된 사람이 전 회사에서 만났었던 동료 분이더군요;; 이글루스로 갔다는 건 얼핏 들었었는데.... 세상 참 좁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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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