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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4.08.16 핸드폰을 사버렸다...; 21
  3. 2004.08.14 핸드폰 분실하다 ..... orz 14
  4. 2004.08.12 판타지 라이프~ (....) 11
  5. 2004.08.11 재미로 해보는 가치관 심리 테스트 16
  6. 2004.08.09 나의 오빠 특별 증간호 도착!! 15
  7. 2004.08.09 하바네로를 직접 먹어보다 (...) 20
  8. 2004.08.07 I Want A Fat Babe 6
  9. 2004.08.03 RF ONLINE 피규어 19
  10. 2004.08.02 어디가 11살이냐 orz 16
최근에도 여전히 마비노기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라그가 질려버려서 잡게 되었는데 이 게임에 이정도까지 빠지다니 정말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살뺐습니다.

(마음에 담아두고있었음)


이제 뚱뚱하다고 하지 말아주세요오오.... orz


PS.
하프서버 산백합회 길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
고키겡요우~ [...]
Posted by Dino
핸드폰을 잊어먹고 나니 생각보다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무엇보다 제가 핸드폰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더라는.... (핸드폰이 없었을 땐 어떻게 살았을까? --;)

어쨌든 그런 관계로 지난 토요일에 세리오스형과 함께 테크노마트로 핸드폰을 구입하러 갔습니다. 딱히 정해놓은 모델은 없었기에 좀 오랫동안 매장을 돌아다녔는데 테팔이(?)들의 엄청난 '세일 스쿠림' 공격!!

길은 던전이요, 사람은 몬스터라.
옆에서 '손님, 잠깐만요, 가격한번 알아보세요. 제가 정말 싸게드릴꼐요' ........ 어쩜 그렇게 토시 하나 안틀리고 똑같이들 말하시는지 -_-;
누가 보면 게임 NPC인 줄 알겠습.... orz


내 눈에는 이렇게 보였다



어쩄거나 돌아다니다가 매장하나 골라서 핸드폰을 구입해버렸습니다.
기종은 KTF EVER X-5000... 가격도 그리 나쁘지 않게 줬군요 ^^;
무엇보다 슬라이드형 핸드폰과 카메라 내장형이 꼭 갖고싶었기 때문에 (강조) 그 쪽 카메라에 계속 손이 가다가 결국 선택해 버렸습니다.

EVER X-5000
핸드폰 줄은 쵸빗츠 초회한정 핸드폰 줄 -_-;



요렇게 슬라이드로<br /> 올라갑니다.

카메라 테스트로 찍은<br /> 행사장 언니들 (...)



어쨌거나 핸드폰을 새로 샀더니 그동안 있던 배경화면이라던지 벨소리 모두 사라져 버려서 새로 다운받거나 만들어야 하겠더군요. 그런데 동영상 촬영을 이용해서 핸드폰 배경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이렇게 동영상 촬영을<br /> 준비해 둔 다음...

하드에서 눈에 띈<br /> 요구르팅 동영상을!


모니터에서 영상위치를<br /> 잘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완성!!<br /> 귀여운 판치라아가씨! (...응?)




일단 핸드폰을 못찾은 건 아쉽지만 새 핸드폰을 사니 기분은 좋네요 ^^;
이 핸드폰도 꽤 오랫동안 함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핸드폰은 처음이라서 당분간 갖고 노느라 정신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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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3년 가까이 동거동락을 해왔던 제 KTF Anycall X-4200 을 분실했습니다;;
분명 아침 출근길에 급하게 뛰쳐나오면서 바지 핸드폰주머니에 집어넣어뒀는데 사라졌군요 =_=;;

안녕... SPH-X4200...



처음으로 시도 된 TFT LCD 모델... CPU가 느려서 화면이 느리게 뜬다는 단점은 있었지만 3년동안 함께 해왔던 정들었던 핸드폰이었는데 갑자기 잃어버리니 뭔가 허탈해지네요;;

지하철에서 앉아서 잠들기 전 까지는 있었던 것 같은데 내릴때 보니 주머니에서 사라져 있었고 앉아있던 자리에도 없었습니다;; (누군가 빼간 모양) .... 이거 쌩 돈 들어가게 생겼네요 =_=;;

회사에서 몇번이고 전화를 넣어보고 했는데도 아무도 안받는 걸 보니 유실물 센터에 가 있거나 누가 줏어서 보관하고 있는데 안받는 거 같군요;; (도시철도공사 유실물센터 사이트에 가봐도 핸드폰은 없던데 --;)

아무래도 찾는 건 포기해야 할 듯 하네요. 그냥 마음편히 새로 하나 사는게 좋을 것 같지만 이게 또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 선뜻 돈 쓰기도 두려워진다는........;;


아아아.... 얄팍한 인간관계에 애로사항이 꽃피는구나아아..... orz


PS.
핸드폰을 뭘로 바꿀지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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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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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잠을 자고 눈을 떠보니
갑자기 새하얀 땅이 펼쳐졌다.


『... 여긴 어디지?』


당황하며 일어섰지만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고요할 뿐


『뭐...뭐야 여긴. 어떻게 이런일이...』

어딘가 기억에 있는 장소.
내 기억은 어렴풋이 기억나는 이 곳을
어떻게든 기억하려 애쓰고 있었다.

'...그래. 난 여기에 와 본 적이 있어... 그리고....'



번쩍!!




『여기다! 이리야카나!!』


치이잉---!!



가늘고 긴 쇳소리가 울려퍼졌다.

『잘도 여기까지 왔구나!!』

『.....모....몬스터?!』



그리고....







.......... orz
여전히 마비노기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위는 마비노기 공식홈에 있던 세레나라니님의 이상한 나라의 세레나를 따라해본겁니다 (...)




...... 뭐 그런겁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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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 midol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midol님 블로그에 가치관 심리테스트가 올라와있길래 저도 한번 해봅니다.
(은근히 이런거 재미있습............ 쿨럭;)



L 과 M은 애인입니다.
F 는 M의 친구, S는 L을 짝사랑 하는 사람
B는 사공입니다.


애인사이인 두명이 강을 사이에 두고 나누어져 있습니다.
강을 건너려면 사공인 B에 돈을 건네주어야 하지만 L은 돈이 없습니다.
거기에 L을 짝사랑하는 사람 S가, 자신과 하룻밤을 같이 하면 돈을 내 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애인 M을 만나고 싶은 L은 S의 제의를 수락합니다.
사실을 숨기고 사랑하는 M의 곁에 가까스로 도착한 L이지만,
일련의 사건을 보고 있던(관음증!?) M의 친구 F가,
S와의 일을 이야기해 버려서, 화난 M은 L에게 이별을 고해 버립니다.

자, 등장 인물 가운데, 제일 나쁜 것은 누구입니까?
죄가 무거운 순서대로, 써봅시다.



... 따라서 저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1. S : 이런 씨발라밤바!
2. F : 고자질한 네놈도 나빠!
3. L : 만나고 싶다고 해서 몸을 허락하다니 orz
4. M : 그녀의 마음을 헤아렸다면 어땠을까
5. B : .... 그놈의 돈이 문제 orz



(... 어이, 잠깐. 대체 뱃 삯이 얼마나 됐길래 몸을 팔아야 하는... orz)


어쨌거나 결과보기는 아래를 드래그


죄가 무겁다고 쓴 만큼, 당신이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등장 인물의 의미

L···당신의 애인(또는 배우자)

M···당신 자신

F···당신의 친구

S···당신 인생의 목표

B···당신의 일



S > F > L > M > B



.... orz




PS.
난 역시 날나리 회사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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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지난 7월 30일에 주간 나의 오빠 특별 증간호가 발매되었습니다!!

저는 모 사이트에서 예약받을때 주문해놨었는데 정작 도착한 건 8월 9일... 휴일에 놀러 나갔다가 반디앤루디스라던지 교보문고 같은 곳에 잔뜩 쌓여있는 것을 보고 좌절 먹었습니다........ orz
(대체 예약의 의미는 어디에?;;)

어쨌거나 기쁜 마음에 포장 오프으으은!!


이것이 바로 주간 나의 오빠 특별 증간호!!
...이런 여동생 하나 있었음 소원없겠... -ㅠ-;


안에 들어있는 소책자 컬러북이 무슨 내용인지 보여주고 있네요
오른쪽에는 귀여움 세계최속! 이라 써있습....... (쿨럭)



겉 포장 감상은 여기까지 하고 과감하게 겉 비닐을 부욱~
내용물은 그동안 발매되었던 '주간 나의 오빠'와 동일한 구성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소책자!!<br /> *플님이 저주스러워하는 핑크~

책 안에는 화려 동인작가들이<br /> 그린 풀컬러 만화들이 수록!!


골판지 박스에 안전하게<br /> 포장 되어 있습니다

포장을 뜯었을때 토막살인사건이!!<br /> ... 피규어 포즈가....... orz



그동안의 시리즈 답게 조립했을 때 연결선 자체가 잘 안보였습니다. 역시 퀄리티 극강!!
조립했을 때의 그 귀여움은 '세계최속' 이라고 자부할 만 하더군요 (...)



이런 식으로 키보드 위에서 스파이더 걸 놀이도 가능(...)


조립 후의 퀄리티는 최강!!
아아~ 오빠가 얼굴 닦아줄께에에에~~ ㅠㅠ



보고 있자니 뭐랄까 제작진들의 '이것이 바로 모에다아아!!' 라고 외치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는... -_-;;

옆에 흩뿌려진 콘푸레이크<br /> 쓸어담아줍시다(...)

장식대 모양 자체는 토끼모양<br /> 토끼+고양이 조합이라니....orz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본 사진

모에!


모에!!


모에!! 모에!!




........... 어쨌거나 만족도 120% !!
불타올라 버렸습니다. 핫핫핫~

반디앤루디스나 교보문고 가시면 나의오빠 시리즈를 구입할 수 있으니 한번 달려가 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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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지난 토요일 지인(이라 쓰고 *굴님이라 읽는다)의 도움으로 소문으로만 듣던 '하바네로'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_-;;;

이것이 하바네로의 겉 봉지다!! (........틀려)
(... 사실은 동인지 표지. 왠 Adult Only? --)


사실 하바네로를 먹어봤다는 여러 블로그 포스트는 읽어봤어도 직접 먹어보진 못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생기게 되서 직접 '체험학습'을 해보게 되는군요........ 쿨럭;

이것이 하바네로!
저 사악하게 웃는 표정은 상당히 (변태같아)거슬리는... -_-;


겉 봉지에는 '세계에서 제일 매운 고추' 라고 써있습니다


부어놓고 시식!!




........ 우물우물...
..............................



안매워!!



이거 생각한거 보다 안맵습니다. 오히려 라면땅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라면 뿌셔서 스프 치고 먹는 것 같은 느낌이...........

............어라. 뭔가 뒷맛이....... 뒷맛이 맵잖아!! ....... orz
(그래도 아주 맵진 않았습니다)


뭐, 어쨌거나 기대했던 것 보다는 맛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하바네로를 경험해봤다는 것에 의미를 둬야겠지요 ('-`);



이야아~ 수고했어~ 하바네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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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하드디스크 정리 중 구석에 박혀있던 플래쉬 -_-;
정말 오랫만에 찾아보게 되서 올려봅니다 (쿨럭)

... Snacktreat Boys가 부른 "I Want a Fat Baby" 입니다.... orz
(원작은 Backstreet Boys 가 부른 "I Want It That Way" 라는 명곡이죠 =_=;;; ... 이미 보신 분들도 꽤 있을 듯)







PS.
전 저런 Fat Baby 는 I hate 입니다 (...어이)
Posted by Dino
2004. 8. 3. 13:53
요즘은 게임회사들이 자사 게임을 이용한 캐릭터 상품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사 게임 캐릭터를 이용해 부가가치성이 높은 캐릭터 상품으로 추가 수익을 내겠다는 취지가 크겠지요. 현재 그런 사업을 크게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는 라그나로크온라인이 있겠군요. (RO Shop 에서는 별걸 다 팔죠. 심지어 헤어 고데기까지 -______-;)

이런 얘기를 꺼내게 된 것은 우연히 RF online의 ACCRETIA 피규어를 구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CCR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것 같은데 이리저리 조립해서 현재 제 회사 모니터 위에 올려놨습니다만...


... 1g 조잡하다


...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

피규어 자체적으로는 크게 나쁜 건 아닌데, 조립하다가 목 부분의 파츠가 갑자기 툭 하고 떨어져 나가서 봤더니 '돼지표 본드(...)'로 고정시켜놨더군요...;; 이것 참 상당히 좌절스러운.......... orz


이것이 RF온라인 피규어
조금 고급스러워 보이는 군요


각 파츠는 PVC재질인 듯...
금속 느낌을 내기 위해 겉을 까칠까칠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완성된 피규어
퀄리티가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서있는 포즈가 엉성하고 불안하다던지
목 부분의 돼지표본드(...)가 걸리는군요 orz




현재 PC방 등으로 무료 배포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돈받고 팔기에는 무리가 있는 상품이 아닐까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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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여전히 마비노기 플레이 중입니다.
(다른 이야기 쓸 거리도 없고하니 여전히 마비 얘기나 --;)

얼마 전 나이를 먹어 11살이 된(강조) 이리야카나 양입니다. (....)

11살의 이리야카나양(...)



그런데 풀리지 않는 의문점.
11살이면 초등학교 5학년 정도 되는 나이입니다. 즉, 카드캡터 사쿠라의 초기 설정이었던 사쿠라보다 한 살 더 많은 나이!! (첫 등장은 4학년. 10살이었던가요)

하지만 어딘가 의구심이 드는 몸매.... 그래서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어디까지나

확인을 위해

벗은 겁니다 (응?)



..............어이 잠깐
지금 내 눈이 틀리지 않았다면 지금 저것은

.....믿을 수 없군.....




절대 11살이라고 보이지 않는 저 (###자체검열###) 계곡!!!!
...... 세상에. 믿었는데 데블캣................... orz


그렇군요. 요새 아이들은 빨리 성숙해지고 조숙해지나봐요.
서양화 추세가 된다고 하더니 성장기도 빨리 오나보네요.


............................. _no



PS.
하프서버 3채널로 옮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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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