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5.25 여름과 겨울 44
  2. 2008.05.18 다녀왔습니다! 'ㅅ' 35
  3. 2008.05.04 최근 근황입니다. 40

군대에 들어오면서 들었던 얘기 중에 한가지는 "군대에는 계절이 2가지 밖에 없다. 여름과 겨울..." 이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사람 사는 곳이 다 똑같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진짜 계절이 2개 밖에 없어! orz



밤에는 추웠다 낮에는 무지 더웠다... 겨울에는 어쩌라는건지;
... 어쨌거나 어제는 경계근무 서다가 순간 본 온도계에 경악. 34도까지 올라가 있더군요 -_-;
하아. 양평. 저주받은 동네입니다;; 유격훈련을 7월이나 8월에 안받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워 죽겠습니다. 하아;
그나저나 슬슬 쓸 포스팅도 줄어들고 있고... 그러고보니 뭔가 짤방을 넣고 싶어도 인터넷 방에서 파일 업로드 자체를 막아버려서 뭔가 넣을 수도 없네요. 임시로나마 다른 사이트에서 이미지 가져다가 태그로 붙여넣....;; (죄송합니다 orz)

그러고보니 Nodoka 님께서 보내주셨던 공의 경계 이미지는.... 허허. 시키의 판치라라니.... (...)
옥상 지붕 착지 장면의 그것은.... (먼산)

아아. 보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네요 =_=
주말에 인터넷 방에 올라와 잠깐이나마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서 유격훈련이 끝나야 외박도 나가고 휴가도 갈텐데 말이죠 ㅠㅠ

'일상생활 > 군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박 나왔습니다.  (29) 2008.06.14
살아 돌아왔습니다.  (40) 2008.06.08
다녀왔습니다! 'ㅅ'  (35) 2008.05.18
최근 근황입니다.  (40) 2008.05.04
군부대 주소입니다.  (47) 2008.04.20
Posted by Dino

2주 간의 ATT훈련에서 복귀했습니다.

저는 첫 훈련이 2주짜리라서 그런지 몰라도 힘들긴 힘들었습니다 -_-;
다른 건 몰라도 씻지 못하는 게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훈련지다 보니 다들 까칠해지는 것이 어쩔 수는 없나 봅니다;;

어쨌거나 걱정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
친구녀석이 훈련간다니까 한 박스 보내왔던 신라면과 스팸, 참치캔 등이 훈련지에서 그렇게 유용할 줄 몰랐습니다. 아... 정말 밥 맛 끝내줬....(...)

이제 조금 있으면... 또 유격 가네요 =_=
으흑. 빨리 휴가 나가고싶다 orz

어쨌거나 요새는 군대생활도 어느정도 몸에 익어가고는 있습니다. 제 밑으로 후임들도 들어오고 있고 4월 군번이 슬슬 들어오고 있어서 신기하다 싶을 정도네요 --;
... 뭐, 그래봤자 다들 이병 - 이제부터 병..... (...)


여기 있으니 다들 이야기 하는 게임들은 '리니지','와우','몬헌' 정도로 압축 됩니다.
특히 와우의 인기가.... 허허허 (...)

생각 외로 라그를 했던 사람도 많아서 놀랐습니다. 접은 지는 오래 됐지만 여기서 다시 그 얘기를 꺼내서 하다보면 다시 해보고 싶어지기도 하네요. 마비노기는.... 하는 사람이 없어서 쓸쓸 합니다 orz

마비노기도 홈페이지 가보니 이것저것 많이 추가되고 했던데... 가끔 하고 싶어져서 죽겠습니다 =_=
유격 다녀오고 외박 나가서 PC방가서 마비노기나 해야겠습니다;;

어쨌거나, 간간히 계속 근황 올리겠습니다.
6월 첫째 주는 유격훈련으로 한창 바쁠 것 같고, 7월 초에나 신병 위로 휴가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또 시간이 빨리 가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


... 란렌이 상병이라니 부럽.... 으아아앙 ㅠㅠ

'일상생활 > 군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 돌아왔습니다.  (40) 2008.06.08
여름과 겨울  (44) 2008.05.25
최근 근황입니다.  (40) 2008.05.04
군부대 주소입니다.  (47) 2008.04.20
최근 근황입니다.  (44) 2008.04.13
Posted by Dino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대 주소를 올려두었더니 란렌이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 같은 경기도에서 군 복무하고 있었네요.

어쨌거나 란렌이가 보낸 편지 내용 중에 마음에 심하게(?) 다가오는 글귀가 있어서 끄적거려 봅니다.


- 디노님은 이제부터 병신 ㅠㅠ (이병)
- 일하는 병신 (일병)


..... 그럼 상병은 상 병신에 병장은 병신들의 장... (...)
란렌이 크릉! ㅠㅠ

어쨌거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갖혀있는 게 지겨워서 그렇지 살만은 하네요.
5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ATT훈련에 들어가는데... 하아. 가기 싫어 죽겠습니다 =_=

그래도 훈련 다녀오면 5월이 반 이상 지나가고, 조금 있으면 6월. 유격훈련 끝나면 이제 기다리는 건 휴가네요. 조금 만 더 참고 기다려야겠습니다 ^^;


다들 건강하세요~

'일상생활 > 군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 돌아왔습니다.  (40) 2008.06.08
여름과 겨울  (44) 2008.05.25
다녀왔습니다! 'ㅅ'  (35) 2008.05.18
군부대 주소입니다.  (47) 2008.04.20
최근 근황입니다.  (44) 2008.04.13
Posted by Dino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