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 퇴근 하는 회사에 신용카드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다보니 편리는 하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카드 결제일신용카드 요금 + 교통비가 함께 청구 된다는 것..... orz

항상 염두해두고는 있지만 카드 결제일에 간혹 까먹을 때도 있고 왠지 돈 나가는 거 보면 왠지 아깝다(...)는 생각도 들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한 달 교통비를 선 지출해서 관리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명박이가 보우하사 T-머니를 만들어 봤습니다. 카드 결제일에 교통비가 빠질테니 카드비가 조금 가벼워지는 것도 있을 것 같고 말이죠. (정액권은 환승이 안되길래 패스했습니다 orz)

그런데,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보니 직접 디자인을 한 T-머니를 만들 수 있다는 말에 솔깃.
사이트를 뒤지다보니 꽤 괜찮은 퀄리티로 만들어주는 업체가 있더군요. 그래서 럭키☆스타 이미지로 슥슥 만들어 제작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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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아침에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지갑을 꺼낼 일이 없이 핸드폰으로 가볍게 띡 대주면 됩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코나타를 볼 수 있는 장점이!! (......)

사실 앞면 부분에 넣은 글씨들이 (자세히 보면 오프닝 가사입니다;;) 잘 안보이면 어떻하나 싶었는데 선명하게 잘 찍혔더군요. 게다가 뒷면 블로우 처리 된 것도 완벽하게 찍혀 나왔더군요.

수도권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시고 주머시 사정이 좀 되시는 분들은(...) 한번 자신만의 티머니를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혹시 제가 만든 이미지가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살포시 찔러주심 보내드리겠습니다. (msn 한정;;)


- 요청하신 분들이 계셔서 아래에 내용 추가해둡니다.


Posted by Dino
2007. 4. 15. 01: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황 1.
제 주변에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최근 엄청나게 바빴습니다 -_-;

철야까지 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야근 하는 횟수도 늘었고, 일이 힘든 것 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뭐, 하지만 모 프로젝트를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이로써 제 손으로 어떻게든 끝내게 된 대규모 프로젝트가 2개 추가 되었군요;;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미묘한 감정입니다. 끄응...;

잠시 재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어디론가 훌쩍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네요 orz


근황 2.
시집 간 누님이 임신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 여러가지로 바쁘고 힘들어서 제대로 축하한다는 말도 못해준 것 같네요;; (하긴 했나?;;)
어쨌거나, 나도 이제 외삼촌이......... (억!;; orz)


근황 3.
컴퓨터에 SATA 하드와 IDE하드를 함께 사용하고 있었는데 보드 문제인지 하드 상성 문제인지 자꾸 컴퓨터가 자기 멋대로 리셋 되거나 하드LED가 켜진 상태로 다운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군요. IDE만 붙이면 괜찮은데 SATA만 붙이면 그러니 끄응... (전부 시게이트 꺼란 말이닷!)

그래서 결국 500G 시게이트 SATA 하드를 구입해서 IDE하드의 데이터를 전부 밀어넣어 버렸습니다.
IDE하드를 떼어 버리니 뭐랄까 쾌적해 진 느낌;; 소음도 줄었고 말이죠 -_-; (이전에는 IDE 3개 + SATA 1개)

문제는... 여유 하드가 너무 남아돌아 버리는군요;;;
서랍 속에 굴러다니게 된 하드가 이로써 160G , 120G x 2개 , 60G .... 총 4개의 하드가... orz
외장하드 케이스라도 사다가 연결해둬야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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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지난 금요일날 몸이 아파서 집에서 쉬다가 뭘 할까 고민 중에 문득 '디맥포터블 한정 퍼즐이나 맞춰볼까' 하는 안일한(...) 생각이 들더군요. 어짜피 액자화 시켜서 방에 걸어 둘 생각으로 액자도 주문했겠다... 퍼즐 봉인을 뜯지도 않고 천년만년 가지고 있을 것도 아니라서 차라리 만들어서 방에 장식해 두는 게 그 이상의 값 어치를 하겠다 싶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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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박스도 펴놓았겠다 슬슬 시작해 볼까나! (...)


하지만 맞추겠다고 꺼내 들고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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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퍼즐 처음 맞춰 보잖아!!




.... 누가 알았겠습니까. 500 피스가 이렇게 클 줄이야... orz

뭐, 어쩌겠습니까. 기왕 시작한 거 끝을 봐야죠.
퍼즐과 함께 동봉 되어 있는 포스터는 '이걸 보고 맞추세요' 라고 넣어둔 건데 의외로 한정판 사신 분들 중에 '한정판 특별 포스터다!' 라고 하시는 분이 꽤 계시더군요;;; (쿨럭)

맞추기 시작하면서 살짝 실수를 한 것이 저 박스 위에서 하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퍼즐 액자가 오면 그 밑 판에 놓고 시작을 해서 거기서 끝을 내고 유액으로 마무리를 했어야 했던 거였는데 중간에 그걸 알게 되었을 때 초 좌절!

하지만, 그 다음날 택배 아저씨가 고맙게도 퍼즐 액자를 가져다 주셔서(...) 거기에 어찌저찌 옮기고 계속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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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다보니 '반드시 퍼즐 액자 판에 놓고 맞춰야 한다' 라고 하는지 알 수 있겠더군요.
실제 500피스 사이즈로 만들어진 퍼즐 액자의 사이즈와 실제 퍼즐 사이즈가 1:1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합니다. 따라서, 이 위에 올려놓고 맞추게 되면 만들기도 편하고 여기저기 옮겨 놓기도 편하더군요. (나중에 유액 바를때에도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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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해보니 이건 인내심과의 싸움입니다.
중간에 몇 번을 포기하려고 했는지....;; 하지만 하다보니 꽤 재미도 있고 만들어지는 그림에 매료가 되더군요.

일반 포스터와는 다른 퍼즐만의 그림이 꽤 매력적입니다. 이런 맛에 다들 퍼즐을 하나보네요...;
혹시 한정판 사신 분들 계시면 퍼즐 맞춘 후 액자 만들기에 도전해 보시길 ^^;

실버 버전 쌍둥이 자매도 꽤 괜찮았는데 말이죠... (중얼)

Posted by Dino

마비노기 중 길드 사람들과 길챗 중에 나온 '직장노기'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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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


....
이거 너무 그럴싸하잖아!!

그래서 상상해 봤습니다. 예를 들어 메인스트림 처음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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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나요?..."

아... 제 말이 들리고 있군요...
 
힘든 부탁이지만...
 
... 이쪽 회사로 입사해 주세요.
 
회사가... 부서가...
 
망해버리려 합니다...

.....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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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라크]
메이븐 대리님이 이야기해 주신 모양이군요. 내가 여기 있다는 걸…
후후후...

제게 용무가 있는 것 같은데...
당신도 혹시 사장의 꿈을... 꾼 건가요...?
새로운 기획서를 가지고 자신을 찾아 오라는...?
그렇다면 아마도 제게 결재서류에 싸인을 받으러 왔겠군요…

......포기하시지요.

............라던지;;; (....)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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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라크]
 ...루에리!!! 괜찮아?
 
[루에리]
 타르라크... 헉... 헉...
 ...그동안 개발진행 하나도 안됐구나...
 
 
[키홀]
 ...감히 팀장주제에 내게 대적하는 거냐!!! 루에리!
 
 
[루에리]
 대답해 줘야 아는 거냐, 네놈은...
 
 ...타르라크, 마리. 피해!!!
 이번 연봉 협상은 내가 끝낸다.
 ...이 프로젝트, 처음부터 맘에 안 들었어.
 
 
[타르라크]
 루에리!!! 혼자서는 무리야!!!


......라던지 말이죠 (데굴데굴)
아. 죽겠어요;; 옛날에 썼었던 사장님이 보고계셔 같이 패러디라도 만들어볼까요;;; orz

Posted by Dino
0123


엄청난 서버다운을 이겨내고 구입한 DJMAX Portable2 블랙한정판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원래는 금요일날 받았어야 했지만, 물건이 늦게 입고되는 바람에 금요일 오후에나 배송 되었다고 하고 결국 토요일날 각 구입자에게 들어간 것 같더군요. 뭐, 저는 토요일 휴무라서 느긋이 월요일날 받을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만;;

얘기 들어보니 물건이 빠진채로 들어가 있는 사람도 있고 포장이 벗겨지거나 찌그러진 사람도 많은 것 같더군요.
1000개치고는 불량율이 꽤 높았던 듯 하기도 하고... 하지만 배송되어 온 박스를 보니 왠지 찌그러진 것은 이해가 되더군요. 뽁뽁이로 포장했다고는 하지만 박스 안에 고정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안에서 꽤나 난동을 피웠을 거라는 생각이...;;;

음. 전체적인 생각으로는 대만족이었습니다;;
한정판에 꽤 많은 정성을 들였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쁘게 잘 나왔더군요 ^^
구입 해 놓고 신주 모시듯 모셔둘 것이 아니라 별 생각 없이 전부 비닐포장을 뜯어버렸습니다;;

이거 만들려고 노력한 개발자들의 노고가 동종업계의 사람으로써 눈 앞에 선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이미 다른 곳에서 다들 보셨겠지만 오픈 샷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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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이제 내 주머니 사정은.... (먼산)
그나저나 DJMAX 라이브 콘서트가 열리면 정말 멋지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그 꿈을 실현할 생각인가 보네요;;

일단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Live Miracle 이라는 초대장도 껴져있고 5월 4일이라는 날짜는 의미심장하기만 하군요. 우선 그 날짜 전에 뭔가 공개 되거나 저 날짜에 맞춰서 상세 내용이 나오겠지만 말이죠.

혹시 정말로 콘서트가 열린다면 함께 DJMAX 콘서트에 가실 분들을 모아봐야겠습니다 ^^;
정말 사람이 열광하는 게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이에요;; 아이고;;


- 추가내용 :
롤링홀이라고 해서 뒤져보니 홍대에 있는 롤링홀이라고 하네요.
이름대로라면 정말 거기서 할 예정인가 봅니다;;

http://www.rollinghall.co.kr/
Posted by Dino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대문에 낚이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
뭐, 어쨌거나 만우절입니다.

다른 사이트들은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요새 바빠서 뭔가 준비를 못했네요;;

아무튼 오늘이라도 마음 껏 속고 속이면서 한바탕 웃을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S.
너무 심한 장난은 금물!

PS2.
오늘 하루 동안은 loliparty.net 으로 접속 시 대문이 이상하게 나옵니다 (...)
DNS가 아직 다 안퍼져서 늦게 나올 수도 있겠네요;;
종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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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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