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마비노기 버닝 중입니다.
마비노기 G5가 시작되면서 신 종족인 엘프가 추가되었습니다. 엘프 마을 필리아도 새롭게 오픈되면서 다양한 시스템이 추가 되었네요.
월드컵 응원 다녀왔다가 저녁 8시쯤에 부스스 일어나 프리미엄을 질러버리고(...) 엘프를 만들었습니다. 캐릭명은 카나리아핑키.
뭔가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은 되지만, 여전히 아쉬우면서 부족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_-;
01234
엘프는 달리는 속도와 화살 쏘는 것 등이 인간보다 빠릅니다.
심지어 달리면서 조준이 가능하고 50%까지 올라가더군요. 말타고 조준하고 쏘는 것도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인간이 배울 수 있는 스매시라던지 생산스킬 등은 배울 수 없어서 제약사항이 좀 따르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궁수 전투에 특화 되어 있달까요;; 조만간 엘프 종족을 위한 전용스킬이 나올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애로우 리볼버도 못배우고 요리도 못한다는 건 좀.... -_-;;;
어쨌거나 당분간은 엘프에 재미가 들려서 이쪽으로 플레이 할 것 같습니다;; ....... 인챈 7랭 찍어야하는데...... 아이고 orz 인챈 7랭 됐습니다 (...)
오늘처럼 허탈하고 화가나는 날은 정말 드물겁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어쨌거나 응원을 위해 상암경기장에 다녀왔습니다.
012345
분명 스위스의 핸드링이 2번이나 있었음에도 심판이 그냥 넘어간 점과 가장 어이없었던 부심이 오프사이드 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한 것 처럼 넘어간 오심. 그리고 한국에게 불리한 여러가지 파울선언 등... 너무 편파적인 심판과 시합이었다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너무 노골적이었달까요...
경기가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더군요. 뭐라 말할 수 없는 복잡한 심정...
그나마 토고가 비겨주거나 이겨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군요;;
90분 동안 투혼을 다해 싸워준 우리 태극전사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잘 싸워주셨고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S.
상암경기장에서 응원전단 나눠준걸로 종이비행기 접어 던지신 분들 반성하세요.
앞 사람 맞아서 피해보는 거 생각도 안하십니까? 부끄러우실텐데요.
PS2.
2:0 이 결정난 상황이 되니 곧바로 자리를 뜨시던 분들. 자기가 버린 쓰레기는 그래도 줍고 가셔야죠.
PS3.
뒤에 앉으신 여자분의 공기방망이로 엄청 두들겨 맞았습니다;; 때리는 지도 모르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