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1
회사에서 오전 근무를 하고 오후 3시 쯤에 점심도 못 먹었겠다 배나 채울까 싶어서 회사 건물 1층에 있는 버거킹에 들어가 주문을 하고 기다리던 중, 버거킹에 외국인이 들어왔다.

긴장하는 알바생!

자, 그렇다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에는 '주문하세요~' 라고 말하기 위해서 영어로 'Order, Please~' 라던지 'Hello?' 라던지 'Welcome!' 같은 인사를 날려줄 것 같은데 이 알바생이 선택한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정답은



『하~~이~』
(목소리에 유의. 친구에게 장난 치듯이 약간 늘어트리면서)


.... 순간 그 억양에 웃음이 나올뻔 했는데 잘 참아냈다. 외국인은 별 상관 안하더라 (...)



Scene.2
머리에 새치도 많아졌고 슬슬 머리도 깎아야 겠기에 자주 찾는 미용실에 갔다.
머리 염색을 하는데 머리에 염색약을 바르기 위해 두 명이나 붙었다. 그리고 둘이서 열심히 염색약을 칠하는데 주고 받는 이야기


"그런데... 드라이가 영어지?" (단어는 정확하지 않다. 아무튼 평상시 쓰는 단어였다)
"...... 아마.... 그럴걸요?" (자신이 없다)






...... 마찬가지로 웃음 참느라 얼굴이 일그러졌다 (...)
Posted by Dino
2006. 2. 25. 11:15

짤방은 제가 좋아하는 샤나땅(...)



최근 포스팅도 그렇게 게임에도 거의 접속을 못하고 있습니다 -_-;
모 종의 프로젝트를 발동했기 때문인데, 한 달정도 뒤에야 겨우 해방될 수 있을 것 같군요;; (그 전까진 죽었습니다 T_T)

마비도 대륙패치가 됐지만 바빠서 제대로 건드려 보지도 못하고 있고, 그라나도 에스파다도 최근 거의 접속 못해봤군요;; 아아. 놀고싶어요 orz


아무튼 저 살아있습니다! (번뜩!)



PS.
게임은 못하지만 게임들의 패치 공지들을 읽던 도중 눈에 띈 그라나도 패치 사항

14. 키보드 '카메라 각도 조절(Shift + 상 ↑, 하 ↓)'이 '-45도'로 수정하였습니다. 기존의 360도 회전되어 캐릭터의 발 밑까지 보였으나 그보다 높은 위치까지만 보이도록 수정하였습니다.





.
.
.
.






..... 야 (?!?!) orz
'게임을 즐기는 법'을 돌려줘! (어이)
Posted by Dino
[지난 포스팅] 굿바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천리안 애니메이트 VT


드디어 우려하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_-;;

천리안 애니동의 VT모드가 종료되면서, 전체 채팅실(go chat)으로 쫒겨난 애니동 회원들은 근근히 채팅실에서 모여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눴지만 결국 오늘로써 그 채팅실조차 막혀버렸군요;;

이제는 정말 VT모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천리안 전체 메일로도 공지되지 않은 채팅실 종료 공지.
VT모드에 대한 지원의 무성의가 느껴집니다.... =ㅁ=



그나저나 제대로 만들어놓지도 않은 웹채팅을 쓰라니 어이가 없음....; 어디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텔넷 채팅서비스 프로그램 없을까요;; (있다면 댓글 좀.... orz)


PS.
발렌타인데이때 이런 사태가 일어나다니....
천리안 직원의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테러의식인가!!!

PS2.

예전에 겜플님이 만든 ANIMATE 초가집 (...)
슬로건은 신경쓰지 맙시다 (...)


정말 이제 어디로 가야할까요. 천리안 애니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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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XG20SM[M] / 이미지는 다나와에서 가져왔습니다 -_-;


회사 동료분의 염장질에(...) 참다참다 결국 모니터를 질러버렸습니다 -_-;

기존에 17인치 LG 1740PQ LCD를 사용했었습니다만 21인치 모니터를 샀다고 염장질을 하시는 바람에 혹~ 했었는데 이번에 PC방 모니터들을 LCD 19인치로 교체하는 것이 큰 타격이었군요...... orz

결국 17인치는 누님에게 싼 값에(...) 넘기고 이것저것 비교해보다가,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다는 두솔시스템의 XGATE XG20SM[M]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이놈 얼마나 무거운지 용산에서 들고오면서 팔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무결점 보장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불량화소가 많으면 낭패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데드픽셀 같은 건 없더군요;; 다만 검은 화면에 정말 티 안나게 흰색으로 보이는 핫 픽셀이 있긴 한데 이건 눈에도 안보이고 신경도 안쓰여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_-; (문제는 교환정책이 10EA까지는 정상이라더군요.... orz)


0123


그나저나, 1600 해상도를 지원하니 정말 새로운 세상의 윈도우가 펼쳐지는군요;;
아하! 이 해상도라면 수동피벗 기능으로 동인지도 풀화면으로 볼 수 있.................. (컥!)
Posted by Dino

마비도 렉이 엄청나게 심하고 (DB최적화를 해서 좋아졌다고는 하나 한번 떠난 마음이 다시 되돌아오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듯) 질리기도 해서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일명 : 그래나도 에스퍼다)를 시작했습니다. 어짜피 곧 가문명만 빼고 리셋될 거지만 나름대로 마비에서 탈출을 시도했다는 것에서 대단! (이미 마비도 판치라라이프가 끝났지만 안지르고 있습니다;;)

서버는 아쿠아 서버. 19세 서버입니다. '어째서 아쿠아냐!' 라고 하신다면 ARIA 를 보셨다면 당연한 거 아닌가 라고 말할게 분명하지 않습니까 (...)

차마 '로리파티넷' 같은 가문은 만들 수 없었습니다만 (...)
로젠미스티카 가문으로 MMC레벨3 이라서 3명 파티!


얼마 전에 가문선점 이벤트라고 해서 오픈했었지만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 접속 조차도 못하는 사태가 발생! 결국 로자미스티카 라는 가문명을 놓쳤지만 로젠미스티카 (....) 라는 가문을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캐릭터들도 거기에 맞춰서 스이긴토우, 스이세이세키, 바랏스이쇼로 통일했지요 (...) 가문이 다르면 캐릭터 이름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가문명과 캐릭터명 모두 서버 내에서 겹치면 안되더군요. 이거 오픈베타 때 원하는 이름으로 맞추려면 엄청나게 빡셀 듯 합니다 -_-;

전체적인 그래픽은 발군! 게임 자체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당분간 마비보다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빠져있을 듯 하군요;; 아. 그나저나 게임에서 모션 이모티콘이 지원되던데 그걸로 여러 장난을 칠 수 있겠더군요. 예를 들면...

0123


............. 상당히 엄한재미있는 게임이죠? (...)
어쨌거나, 마비노기 세컨트 챕터 이전까지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하게될 것 같습니다. -_-;


◆ 교훈 : 한번 떠난 유저 마음 쉽사리 돌아오지 않는다. (....어이)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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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다시 찾아온 하바네로 번역입니다~ :)
..... 뭐, 별 다른 말이 필요 있나요......;

* 퍼가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 직접 링크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발견시 이미지 삭제 하겠습니다.
* 이 만화에 대한 저작권은 원작자 SHIGAKATE씨 에게 있습니다.
* 하바네로 전체 번역물 보기
* 웃대 등의 대형 커뮤니티에 올리는 것은 금지합니다. 문화는 문화일 뿐입니다. 이런 것으로 일빠라던지 하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PS.
제목의 落とし穴 는 직역하면 '떨어지는 구멍' 인데, 거의 게임 등에서 관용화 된 '함정' 이라는 뜻으로 통용 된다는 군요 ^^;

PS2.
제목의 이해를 돕기위해...;;
하바네로의 머리 끝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모자를 빌려주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죠; 거기에 '함정' 이 있다 라는 것에서 저런 제목이 붙은 것 같습니다 =_=;
Posted by Dino
요새 포스팅도 없고 죽은 척 지내며 뭐하고 있었냐면 말입니다...








"짜잔~"




나도 이제 챔피언이다아!!



................................ orz

...... 참폐인이라 부르지 마세요 (훌쩍)
이건 단지 핑계일 뿐이고;; (험험)

회사에서 약간의 위치 이동이 있어 새로운 생활에 적응 중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리고 어리버리하게 있어서 걱정입니다만 빨리 적응해야겠죠 =_=;;

조만간 정신차리고 돌아오겠습니다. 아이고.... orz

그나저나, 챔피언 되고나서 발견한건데,




슴가를 잘 보면 "흔들 흔들~"
※ 흔들림은 실제가 다소 더 클 수 있습니다 (...)



...... 이거 노린건가 (....)



PS.
오랫만에 리뉴얼 준비 중입니다 :)
Posted by Dino

'나는 당신의 검은 장미...'


우선 링크를 클릭! (Funshop)
그리고 아래 노래를 불러봅시다 (...)

라라... 라라...
돌아올 때는 그 칼을 던져버려요.
당신께 다가갈 때
그 칼에 비치는 내 모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답니다.

라라... 라라...
그대가 내 침실에 처음 들어온 날에
사실 전 놀라지 않았답니다.
제 가슴 속에는 이미
당신의 사랑이 살고 있었거든요.

라라... 라라...
눈을 감지 마세요.
그 눈빛 속에 나를 가두어 주세요.
당신은 나의 주인님
당신은 나의 주인님

검은 장미의 영원한 주인...





.......
...........
펀샵의 제품을 보고 '크리스테에에에엘!' 하고 외쳤다면 당신은 이미 마비 훼인!!


PS.
그러고보니 저 노래는 타르라크를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 잠깐. 타르라크는 검을 안들잖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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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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