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 16. 11:09
안녕하세요, 미이메이예요.
에린에 첫 발을 내딛은 10살의 귀여운 소녀랍니다.
자신을 나오라고 소개한 귀여운 언니는 저에게 '이 세계에 와줘서 고마워요' 라고 말했어요.
저는 들뜬 마음을 품고 티르코네일로 달려왔습니다.
음.....어라?
제 가방에 뭔가 책이 있어요.
디펜스 가이드 북...?
내용이 궁금해 책을 펼쳐보니....
..... 미이메이에요. 왠지 험난할 듯한 에린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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