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8. 27. 11:52
이렇게 맞아야 정신 들려나 =_=;
회사 일의 압박에 머리에 나사가 하나 빠져서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핸드폰도 잊어버리고 일도 펑크나고 꼭 뭔가 하나씩 빼먹고 있네요.
... 이전에는 이런 일 없었는데 --;
신은 참 공평해요. (어이)
역시 사람은 만능이 아닌가 봅니다...;;
아참. 이벤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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