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탕탕탕(蕩蕩蕩) 2번째 시리즈~ (...)
Dino
2004. 5. 31. 11:15
지금은 지워졌지만, 옛날 일기 중 (2002년 12월 일기) 군화엄마 탕탕탕(...) 에 대한 에피소드 일기가 있었습니다. -_-;
기억나지 않거나 못보신 분들을 위한 리플레이~
... 잠깐. 지금보니 탕(蕩) 이라는 건 '쓸어버릴 탕' 인데.... 탕탕탕(蕩蕩蕩) 이면 '쓸어버려 쓸어버려 쓸어버려' 인가......;; (나름대로 아스트랄 =_=)
어쨌든간에, 얼마 전 누나가 지하철에서 이상한 걸 줏어왔습니다 -_-;
보자마자 아련한 추억과 함께 또다시 떠오르는 '탕탕탕' (.....)
.....
하늘의 감추어놓은 무기에서 마음수련으로 바뀌었군요 (...)
점점 오묘해지는 하늘의 이치. 아아.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
자, 다함께 외쳐보시죠.
탕탕탕
...... (데굴데굴)
기억나지 않거나 못보신 분들을 위한 리플레이~
2002年 10月 29日
친하게 지내는 세***형이 피씨방에 놀러왔습니다.
... 그런데 오면서 이상한 걸 줏어와서 보여주더군요.
... 보는 순간 그 충격이란...!!
(자,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스크롤을...)
아... 청아한 소리 탕탕탕[...]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
.....
알 수 없어요
정말 알 수 없어요
저 오묘한 뜻의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아~ 군화엄마 오셨네!
탕탕탕
...
누가 저것 좀 치워줘. 내가 먼저 웃어 죽겠다.
친하게 지내는 세***형이 피씨방에 놀러왔습니다.
... 그런데 오면서 이상한 걸 줏어와서 보여주더군요.
... 보는 순간 그 충격이란...!!
(자,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스크롤을...)
아... 청아한 소리 탕탕탕[...]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
.....
알 수 없어요
정말 알 수 없어요
저 오묘한 뜻의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아~ 군화엄마 오셨네!
탕탕탕
...
누가 저것 좀 치워줘. 내가 먼저 웃어 죽겠다.
... 잠깐. 지금보니 탕(蕩) 이라는 건 '쓸어버릴 탕' 인데.... 탕탕탕(蕩蕩蕩) 이면 '쓸어버려 쓸어버려 쓸어버려' 인가......;; (나름대로 아스트랄 =_=)
어쨌든간에, 얼마 전 누나가 지하철에서 이상한 걸 줏어왔습니다 -_-;
보자마자 아련한 추억과 함께 또다시 떠오르는 '탕탕탕' (.....)
.....
하늘의 감추어놓은 무기에서 마음수련으로 바뀌었군요 (...)
점점 오묘해지는 하늘의 이치. 아아.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 (...)
자, 다함께 외쳐보시죠.
...... (데굴데굴)